장세정 논설위원 죄를 지었다면 경찰·검찰의 수사를 받고....[more]
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등 13명을 재판에 넘겼으나 법원은 1년 3개월간 본재판을 한 번도 열지 않았고 3년이 지난 지금도 1심 재판 중이다....[more]
그렇다고 더 나빠진 것도 아니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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